‘폴리뉴스’는 25년간 선거컨설팅의 전통을 지닌 정치·선거 컨설팅회사 윈컴이 2000년 8월 정치전문매체로 창간한지 15년의 언론사로서 지난 2002년에는 국내 최초로 대선후보 인터넷 초청 토론회 ‘천만국민과의 대화’를 주관한 바 있다. 또 그동안 대선, 총선, 지방선거때마다 선거 포털을 운영해왔다.

 

대한민국 대표 선거포털이 될 ‘vote20대총선’ ( http://vote2016.co.kr )의 특징은 단순한 정보만 전달하는 사이트의 기능이 아닌 선거의 역동성을 후보자와 유권자가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거포털 사이트를 통해 프로필, 정책, 공약, 출마선언문, 개인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 sns 등후보자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후보 인터뷰 및 기사, 선거 뉴스, Hot 리서치결과, 리서치 추이분석, 선거DB, 선거관련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이트는 유권자의 선거참여를 활성화시키고 국민의 알권리와 후보와 유권자의 소통을 확충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지방지와의 기사제휴로 정보화 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인 전국적인 정보격차 문제를 극복하고 음성적인 댓글문제가 해소되면서 포지티브한 민주적 선거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vote20대총선’ 사이트는 ‘선거뉴스(뛰는 사람들, HOT뉴스, 지역 뉴스)’ ‘인터뷰’ ‘여론동향’ ‘선거정보(선거일정, 주요선거법, 선거법 관련보도, 역대선거결과)’ ‘선거격전지’ ‘선거 바이블(김능구의 선거 이야기, 도서영화)’ ‘선거박람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