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데뷔 후 첫 단독 리얼리티 론칭
러블리즈, 데뷔 후 첫 단독 리얼리티 론칭
  • 최새봄 기자
  • 입력 2016-01-26 17:19
  • 승인 2016.01.26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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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림엔터테인먼트
[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데뷔 이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6러블리즈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는 오는 22일 오후 7SBS MTV를 통해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모티브를 얻었으며 청순한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러블리즈가 아닌 무대 밖 평범한 소녀로서의 일상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특히 다른 아이돌 리얼리티와 달리 3인칭 관찰 시점의 촬영 방식을 도입해 팬들은 물론 멤버 스스로도 몰랐던 러블리즈의 숨은 성격과 솔직한 매력을 볼 수 있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와 더불어 무대 밖에서도 예쁘고 화려한 일상을 살 것 같은 러블리즈의 현실이 모두 공개되며 멤버들이 꿈꾸는 자유로움과 소박한 일상이 무엇인지도 확인할 수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1회에서는 꿈꾸는 모든 것이 이뤄지는 환상의 나라 러블리 하우스로의 초대를 받는 러블리즈 멤버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bombom519@ilyoseoul.co.kr
 

최새봄 기자 bombom51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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