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의 꼭지점 댄스 ‘인기 폭발’
김수로의 꼭지점 댄스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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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6-03-09 09:00
  • 승인 2006.03.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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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오락프로그램 ‘상상 플러스’에서 김수로가 선보인 꼭지점 댄스 열풍이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김수로 역시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솔직히 이렇게 범국민적으로 사랑받을 줄은 몰랐다”고 말할 정도다. 김수로의 꼭지점 댄스는 그가 1993년 서울예대에 입학하면서 개발했던 춤으로 당시 학교에서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로의 꼭지점 댄스는 여러 개의 회사가 꼭지점 댄스를 콘셉트로 광고를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고, 일각에서 “월드컵에서 공식 춤으로 사용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 전국이 꼭지점 댄스 열풍에 휩싸이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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