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박시은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오는 2월 구정연휴를 맞이해 설 선물세트와 더 가든키친 뷔페 1인 식사 무료 프로모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뷔페 더 가든 키친'에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식사 시 1인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는 명절 준비 후 외식을 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가족들과 여유롭고 즐거운 한끼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다. 4인 이상 식사 시 1인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설 선물세트로는 더 가든키친의 최고 인기메뉴인 '갈비 세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LA갈비 세트(3kg), 찜갈비 세트 (3.2kg), 혼합갈비세트 (생갈비1kg+찜갈비1.6kg) 총 3종으로 구성 돼 있다. 해당 갈비세트는 배송 희망 3일전까지 주문해야 하고, 서울 및 경기 일부지역은 무료배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라운지에서는 스페셜 케익과 쿠키선물세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관계자는 “민족의 대 명절인 설날,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은 기자 seun89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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