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영국에서 온 자연주의 바디케어 ‘오리지널소스 (Original source)’ 가 국내 왓슨스 입점에 이어 온라인마켓에서 연일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오리지널소스 온라인 마켓 독점 판매중인 ㈜야다는 “영국에서 직구로 비싸게 구입하는 영국 자연주의 바디케어 ‘오리지널소스’ 제품을 더 나은 품질관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싶어 한국 온라인샵에 런칭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해외 바디케어 브랜드가 줄줄이 국내에 자리를 잡고 있지만 타 브랜드와 달리 ‘오리지널소스’는 런칭 즉시 수많은 고객을 확보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리지널소스’는 영국 자연주의 재료만을 엄선하여 제품화는 세계적 권위의 VEGAN 마크를 받은 브랜드로 세계 30개국에서 사랑받는 피지커즌스(PZ Cussons)의 완벽한 프리미엄 바디케어 제품이다.
100% 재활용 가능한 용기의 순 식물성 제품으로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국제비영리 기구인 ‘크루얼티 프리 인터내셔널’의 우수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과일, 허브 추출물과 천연 오일만을 사용하여 샤워와 함께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제품으로서 가치가 높다.
특히 유아, 산모, 여성, 노약자 등 체질에 민감한 이들에게 안성맞춤으로 알려진 오리지널소스는 인위적인 제조 과정을 거치지 않은 천연추출물을 사용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리지널소스는 ‘야다’와 온라인 독점계약을 통해 수입 바디워시 시장의 거품을 빼고 착한가격으로 각종 할인과 무료배송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