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 강한 호텔업계의 전문 경영인을 꿈꾸며
호텔경영에서 서비스는 품질과 직결되어 매출에 영향을 준다
[일요서울 | 박찬호 기자] (주)세안파트너는 호텔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 전 지역의 호텔에서 영업 또는 관리업무를 총괄하는 정윤호(39. 브라운 스위트 레지던스 호텔)대표를 만나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변화하는 호텔산업 속에서 호텔숙박산업에 필요로 하는 지식과 인력 정보제공에 대한 호텔업무의 상호정보의 교환에 대해 들어본다.
호텔 리모델링
정윤호 대표는 “호텔산업의 중추적역할은 교육 컨설팅과 호텔 리모델링 등을 통해 호텔 입지, 관광환경 등을 조사하고 시장 조사에서는 환경 분석과 시장 분석을 통해 관광 시장의 변화와 경쟁사의 고객수요공급에 대해 조사”히는 일이 세안 파트너의 일이라고 한다.
호텔의 컨셉 설정에서는 개발전략, 부분별 시설전략 등에서는 그는 호텔 개방방향 설정으로 시설규모나 상품구성 투자규모 사업 일정 등을 관리하는 일을 한다고.
사업성의 검토단계와 시설계획에서는 기본운영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세부적으로 영업 전략 수립, 직원채용, 직원교육, 계획 마케팅계회, 오픈 준비계획 등을 도와준다. 손익계획 및 수익분석으로 소요자금, 매출, 투자수익성 검토에도 그가 직접 경험한 현장의 실무를 통해 보여준다.
호텔 마케팅
마케팅 컨설팅에서는 판촉, 광고, 예약광고, 인터넷마케팅, 패키지프로그램(봄, 여름, 가을, 겨울) 체인경영마케팅 운영컨설팅과 운영컨설팅에서는 영업자동화 시스템으로 인사, 회계, 구매, 원가 관리 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며 관리해 준다.
호텔의 운영 매뉴얼, 표준서비스, 시설물관리, 모니터링, 서비스의 평가도 해주고 있다.
교육 컨설팅으로 상담 종사원 작업장 책임자교육 관리자 총지배인 대표 등을 교육 한다.
서비스 현장에서는 현재 호텔의 현황 및 서비스 마인드 조사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알아보고 문제점도출시 서비스 맨의 자세에 대해 알아보고 개선방향까지 알아본다.
교육 훈련 시에는 단계별 상황별로 실전대처 능력 교육 각 호텔의 특성에 맞게 서비스맨의 기본자세와 관리부서 서비스 지원교육까지 실시한다고 한다.
호텔 종사자 교육
호텔 리모델링으로는 현재 영업 중인 호텔을 21세기형 새로운 영업 컨셉으로 전환하여 새롭게 변신하려고 하는 호텔을 대상으로 한다.
신규호텔 개발차원에서 기본 사업설계, 마케팅, 운영과 교육, 체인경영 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컨설팅 한다고 한다.

컨설팅 대상 업종은 관광호텔, 가족호텔, 전통호텔, 휴양콘도미니엄, 관광패션업, 일반숙박업 등 이다.
정대표가 중점적으로 하는 일들은 호텔직업교육을 한다. 호텔리어가 되기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그의 15년 경력의 노하우를 통한 실무와 이론이 겸비한 업계, 학계의 경력을 가진 젊은 총지배인과 교수 등의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특강형태로 진행한다.
호텔경영에서는 서비스는 품질과 직결되어 경영성과와 매출에 도움이 되도록 직접적인 영향이 해준다.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의 접점에서 고객의 행동을 관찰하고 예의 주시하는 호텔서비스 종사자에게 언행에 중시하는 교육을 한다.
호텔 소유주가 만족할 때까지 자산을 잘 운영하여 120%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정대표의 사무실에 있는 글귀인 심청사달(心淸事達)이 써 있다.
내용은 ‘마음이 맑으면 모든 일이 잘 이뤄진다’는 뜻으로 명심보감에 나오는 사자성어다. 그의 호텔경영의 뜻이 담겨 있다.
경영과 영업을 전문적인 (주)세안파트너의 정윤호 대표에게 위탁해서 호텔업계의 불황을 타계해 봄이 어떨까.
chanho22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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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같은 편안한 서비스로 눈길
서울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서울호텔로 브라운스위트 레지던스호텔(대표.정윤호)이다.
레지던스의 장점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 번 더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레지던스는 생활에 비품은 모두 구비되어 있는 생활 숙박형 호텔 이다. 그러므로 취사 또한 가능하다. 한국을 찾는 관광객과 국내외 비즈니스맨들의 증가 추세에 발맞춰 탄생된 브라운 스위트 레지던스는 관광객, 비즈니스맨들에게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보다 경제적이면서도 내 집 같은 편안한 서비스로 보답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온 브라운스위트 레지던스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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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기자 chanho22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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