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박시은 기자] 삼성전자는 권오현 부회장이 자사주 13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주당 130만 원으로 총 16억9000만 원 규모다. 권 부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3000주에서 1700주로 줄었다.
박시은 기자 seun89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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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박시은 기자] 삼성전자는 권오현 부회장이 자사주 13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주당 130만 원으로 총 16억9000만 원 규모다. 권 부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3000주에서 1700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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