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영화 '인 허 플레이스' 주연배우 윤다경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진행된 본지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영화 '인 허 플레이스'는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세 여인의 어긋난 시선과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캐나다 한인 2세 알버트 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세 여인의 감춰진 비밀을 쫓아가는 웰메이드 영화 '인 허 플레이스'에는 연기파 배우 길해연과 윤다경, 그리고 신예 여배우 안지혜 등이 출연한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12월 17일.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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