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윤은혜와 호주모델 '미란다커'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가방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 매장에서 진행된 뮤즈 매장방문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가방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뮤즈 포토콜 행사에는 글로벌 뮤즈인 미란다커와 국내 뮤즈 윤은혜가 참석했다.
한편, 윤은혜는 행사 시작에 앞서 지난 9월 일어난 의상표절 논란에 대해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고, 앞으로 실망 시키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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