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방송인 예정화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종합편성 케이블채널 MBN 새 예능프로그램 '전국제패' 녹화현장공개에 참석, 입장 및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본격 애향심 자극 MBN 신개념 예능퀴즈 토크쇼 '전국제패'는 전국 팔도 출신 연예인 15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여러가지 주제에 맞는 퀴즈를 풀어보고, 각 지역의 풍물과 정서에 대한 토크쇼로 진행된다.
전현무, 김수로, 이수근 3MC와 전국 팔도 대표 연예인 15인의 구수한 입담이 어우러질 MBN 신개념 예능퀴즈 토크쇼 '전국제패'는 오는 12월 13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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