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획정 논의위해 회동한 여-야 대표
선거구 획정 논의위해 회동한 여-야 대표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5-12-03 15:19
  • 승인 2015.12.03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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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화 국회의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여야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문제 논의를 위한 회동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김 대표, 정 의장, 문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 이병석 국회 정개특위 위원장.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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