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조복래-정수영과 영화감독 하기호가 1일 저녁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극적인 하룻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2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로맨틱 코미디로 연애하다 까이고, 썸 타다 놓치는 연애 을(乙)인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담은 작품이다.
사랑하기 두려운 2030 청춘들의 격한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는 윤계상, 한예리, 조복래, 정수영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