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수도권 강의석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수)은 오는 12월 3일까지 2016년 한 해 동안 나눔갤러리에 입주하여 활동할 작가를 모집한다.
수원 팔달구 행궁로 34(남창동) 2층에 위치한 나눔갤러리는 공예작가 인큐베이팅 및 공방 확대와 인근의 아름다운 행궁길(공방거리) 지역을 활성화시키고자 재단에서 조성한 공예 창작 및 교육 공간이다.
나눔갤러리에 입주한 작가는 2016년 12월까지 나눔갤러리 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재단에서 기획하는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얻는다. 단, 연 2회 이상 인근 공예작가와 연계를 통한 창작물 창안과 지역주민 및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하며, 매월 20일 이상 공간을 개방하고 공공요금 및 관리비는 입주작가가 부담해야 한다.
나눔갤러리에 입주할 수 있는 자는 작가 1인 또는 4인 이하로 구성된 1팀이며, 시각예술분야 중 공예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내 신진 작가면 지역, 출신, 학력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1일 오후 1시에 나눔갤러리에서 현장설명회가 열리며, 입주작가 신청서류는 방문 및 등기우편으로 12월 2일ㆍ3일 양일간 접수한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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