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브로디, 2년 만에 재도전… 아기에서 숙녀로
‘K팝스타5’ 브로디, 2년 만에 재도전… 아기에서 숙녀로
  • 최새봄 기자
  • 입력 2015-11-16 10:47
  • 승인 2015.11.16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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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일요일이좋다-K팝스타5’ 방송화면 캡쳐
[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브로디가 ‘K팝스타5’에 재도전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 프롤로그에서는 2년 전 ‘K팝스타3’에 출연했던 브로디가 재도전한 모습이 공개됐다.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날 브로디를 본 유희열은 눈을 떼지 못하며 예전에는 아기였는데 소녀가 됐다고 감탄했다.
 
특히 브로디는 지난 ‘K팝스타3’에 출연했던 때보다 17cm나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또 방송화면에서 브로디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여전히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는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일요일 오후 6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에 방송되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오후 450분으로 앞당겨져 방송된다.
 
bombom519@ilyoseooul.co.kr
 

최새봄 기자 bombom51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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