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획정 법정시한을 이틀 남겨둔 11일 국회 의원식당에서 여야 지도부들이 이틀 연이어 ‘4+4 회동’ 을 열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왼쪽)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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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획정 법정시한을 이틀 남겨둔 11일 국회 의원식당에서 여야 지도부들이 이틀 연이어 ‘4+4 회동’ 을 열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왼쪽)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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