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日 ‘하드 투 러브’ 앨범 발매와 동시 성공적 데뷔
달샤벳, 日 ‘하드 투 러브’ 앨범 발매와 동시 성공적 데뷔
  • 최새봄 기자
  • 입력 2015-11-11 13:56
  • 승인 2015.11.11 1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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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걸그룹 달샤벳 (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일본에서 첫 정식 데뷔 싱글 앨범 하드 투 러브(Hard 2 Love)’를 발매와 함께 성공적인 데뷔를 알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달샤벳은 지난 4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앨범 하드 투 러브를 발매했다.
 
달샤벳 멤버들은 일본 시부야, 나고야, 코베 등 여러 도시 순회하고 앨범 발매 기념 감사콘서트를 진행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특히 달샤벳은 하드 투 러브앨범 발매 기념 감사콘서트에서 타이틀곡인 하드 투 러브무대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발매된 히트곡들의 무대도 선보여 팬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또 달샤벳 멤버들은 공연과 함께 팬사인회, 하이터치회, 팬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등 팬을 위한 이벤트를 펼쳐 현지 팬들과 한층 더 가까운 교류를 이어갔다.
 
더불어 달샤벳 일본 데뷔 앨범 하드 투 러브는 오리콘 차트 16위에 진입했으며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는 판매 랭킹 3위에 랭크됐다.
 
한편 달샤벳은 신곡 녹음 등 새 음반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ombom519@ilyoseoul.co.kr
 

최새봄 기자 bombom51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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