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은 “T/F에서는 현재까지 총 9차례의 회의를 개최하여 금융감독 기능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논의했다”며 금융감독 혁신T/F의 추진경과를 밝히고 금융감독 혁신방안 주요 대책을 내놨다.
총리실은 금융감독 혁신방안 주요대책으로 ▲감독·검사의 독립성·투명성·책임성 제고 ▲금감원 임직원의 인적 쇄신 ▲감독·검사 역량의 제고 ▲업무 관행·절차의 획기적 개선 ▲변화된 시스템의 정착·제도화 지원 등의 안을 내놨다.
윤지환 기자 jjh@dailyp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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