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유명 가수와 유명 탤런트 등이 저축은행 비리에 개입된 정황이 조금씩 드러나 연예가에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
가장 소문이 무성한 인물은 N씨다. 그는 저축은행과 관련해 법조계 브로커 역할을 하기도 했다는 말이 들리고 있다. 이에 일부에서는 N씨가 곧 검찰 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윤지환 기자 jjh@dailyp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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