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지 않는 이산의 아픔
아물지 않는 이산의 아픔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5-10-22 17:14
  • 승인 2015.10.22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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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차 이산가족 1차 단체상봉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작별 상봉을 마친 남측 이정숙씨의 아버지 이흥종 할아버지가 버스에 올라 차창밖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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