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시간' 눈물 흘리는 이산가족
'이별의 시간' 눈물 흘리는 이산가족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5-10-22 17:11
  • 승인 2015.10.22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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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차 이산가족 1차 단체상봉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작별 상봉을 마친 북측 가족들이 버스에 오르자 남측 가족들이 손을 부여 잡고 슬퍼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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