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영화 '더 폰' 주연배우 배성우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 한 카페에서 본지와 인터뷰 진행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추격스릴러 영화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등이 출연한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10월 22일.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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