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위헤 줄지어 선 북측 이산가족
상봉위헤 줄지어 선 북측 이산가족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5-10-21 16:41
  • 승인 2015.10.21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0차 이산가족 1차 단체상봉 이틀째인  21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 금강산호텔에서 개별상봉이 예정된 가운데 북측 가족들이 호텔로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