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호텔 들어서는 북측 가족들
금강산 호텔 들어서는 북측 가족들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5-10-21 16:38
  • 승인 2015.10.21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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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차 이산가족 단체상봉 1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 금강산호텔에서 공동중식이 예정된 가운데 북측 가족들이 오찬 장소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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