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차 이산가족 단체상봉 1차 행사가 20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가운데 남측 동생 박석훈이 북측의 형 박동훈씨에게 파이를 먹여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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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이산가족 단체상봉 1차 행사가 20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가운데 남측 동생 박석훈이 북측의 형 박동훈씨에게 파이를 먹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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