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차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가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예정된 가운데 남측 이순규(85) 할머니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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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가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예정된 가운데 남측 이순규(85) 할머니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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