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박초롱-손나은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 김석원 디자이너(ANDY&DEBB) 패션쇼에 참석차 계단을 내려오다 손나은이 넘어져 부축을 하고 있다.
▲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 김석원 디자이너(ANDY&DEBB) 패션쇼에 참석차 계단을 내려오다 손나은이 넘어져 부축하고 있는 윤보미-박초롱
▲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 김석원 디자이너(ANDY&DEBB) 패션쇼에 참석차 계단을 내려오다 손나은이 넘어져 부축하고 있는 윤보미-박초롱
▲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 김석원 디자이너(ANDY&DEBB) 패션쇼에 참석한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박초롱-손나은
▲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 김석원 디자이너(ANDY&DEBB) 패션쇼에 참석한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박초롱-손나은
16일 개막을 시작으로 2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될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선 진태옥 명예 디자이너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한 아카이브 전시 리셉션 행사를 비롯해 총 66개 브랜드(서울 컬렉션 40개·제너레이션 넥스트 20개·기업쇼 6개)의 컬렉션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