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연기자 박수진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패션잡화 브랜드 '오야니' 강남점 오픈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수진이 아시아 뮤즈로 활동 중인 뉴욕 어반 스트릿 & 에스닉 브랜드 '오야니(orYANY)'가 생산 중인 가방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독특한 컬러감을 지니고 있어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들을 아우르고 있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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