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37회 국회(정기회) 제8차 본회의장에 18대 대선 개표조작발언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새정치 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석이 비어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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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37회 국회(정기회) 제8차 본회의장에 18대 대선 개표조작발언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새정치 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석이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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