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유럽 자동차 업계 대표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유럽 자동차 업계 대표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