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퇴원 후 방송활동 재개
정형돈, 퇴원 후 방송활동 재개
  • 최새봄 기자
  • 입력 2015-09-30 11:47
  • 승인 2015.09.30 1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시스
[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폐렴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방송인 정형돈이 퇴원 후 방송 일정을 재개했다.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30정형돈의 건강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방송 일정을 소화할 정도로 상태가 많이 호전돼 지난 27일 퇴원했다지난 29일에는 주간아이돌녹화를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관계자는 이번 주에는 모든 스케줄을 되도록 정상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라며 목요일 예정된 무한도전스케줄에도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정형은 지난 18일 폐렴 증세가 악화돼 입원했으며 이후 MBC ‘무한도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등 출연 프로그램 녹화에 불참한 바 있다.
 
한편 정형돈은 MBC ‘무한도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여우사이등 출연하고 있다.
 
bombom519@ilyoseoul.co.kr
 

최새봄 기자 bombom519@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