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김혜은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디데이'(D-day)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디데이'(D-day)는 서울에 발생한 대지진의 처절한 절망 속에서 오직 신념 하나로 꺼져가는 생명을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80%가량 사전제작을 마친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 JTBC '디데이'에는 김영광, 정소민, 하석진, 윤주희, 이경영, 차인표, 김혜은, 김상호, 김정화, 성열(인피니트)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는 9월 1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