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강예원이 9일 저녁 서울 강남구 H&M 압구정점에서 열린 H&M 스튜디오 A/W 2015 컬렉션 런칭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진행된 H&M 스튜디오 A/W 2015 컬렉션 런칭파티에는 배우 강예원, 장수원, 티아라 효민, 주얼리 은정, 레인보우 고우리-김지숙-노을 등이 참석했다.
이번 H&M 가을컬렉션은 H&M의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한 핵심 트렌드로 스포티한 에너지와 실용적인 퓨처리즘 그리고 우주여행을 하는 듯한 반짝이는 디자인 요소가 조합되어 톰보이적인 감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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