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실앞에서 열린 새누리당 국정감사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김무성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가 현판을 걸고있다.양옆으로 김정훈 정책위의장등을 비롯한 원내대표단과 정책위의장단이 참석해 박수를 치고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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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실앞에서 열린 새누리당 국정감사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김무성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가 현판을 걸고있다.양옆으로 김정훈 정책위의장등을 비롯한 원내대표단과 정책위의장단이 참석해 박수를 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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