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2NE1)이 3일 저녁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진행된 핸드백 브랜드 랑방 컬렉션 액세서리 런칭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랑방의 뮤즈 김남주를 비롯해 한채영, 설리, 산다라박(2NE1), 유지태, 정지영 아나운서, 종현(씨앤블루), 설현(AOA) 등이 참석했다.
한편, 한섬에서 신상품으로 선보이는 랑방 컬렉션 액세서리는 1920년대 아르데코 감성에 우아한 여성미를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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