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효성은 지난 1일 “조현준 효성 사장이 8월 25일부터 4일간 자사주 총 10만459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조현상 효성 부사장 역시 지난 8월 27일부터 이틀간 자사주 총 1만6228주를 장내매수 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조현준 사장은 보유지분은 11.70%에 해당하는 410만8928주를 보유하게 됐다. 또 조현상 부사장은 11.02%에 해당하는 386만8289주를 가졌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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