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화 국회의장이 1일 오후 제19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 개회식을 마친 뒤 본청 앞 계단에서 기념촬영을 하기 전 스마트폰으로 기자들을 촬영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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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이 1일 오후 제19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 개회식을 마친 뒤 본청 앞 계단에서 기념촬영을 하기 전 스마트폰으로 기자들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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