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못 보낸다" 눈물짓는 지지자들
"한명숙 못 보낸다" 눈물짓는 지지자들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5-08-24 18:23
  • 승인 2015.08.24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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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국무총리(가운데)가 24일 경기 시흥시 서울구치소에 구감되기 전 지지자들과 마지막인사를 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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