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쌀 소비 우리 쌀 사랑 50년 전통의 떡담
우리 쌀 소비 우리 쌀 사랑 50년 전통의 떡담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5-08-21 09:54
  • 승인 2015.08.21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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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떡 이야기라는 뜻이 담긴 ‘떡담’(대표 임철준)은 50년째 가업을 지켜온 장인 계승 떡집으로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한다.

떡담은 우리 쌀을 바탕으로 전국 규모의 쌀 가공품 품평회 3개 대회에서 연속 입상 및 2년 연속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떡 메뉴로는 국내산 찹쌀에 영양 만점 팥과 쫄깃쫄깃한 맛을 자랑하는 오메기 떡과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렌틸콩을 이용한 렌틸콩 오메기떡이 있으며, 이외에도 가래떡, 송편, 찹쌀 브라우니 등 다양한 종류의 떡이 있다.

한편 떡담은 답례떡 전문 떡집으로 전국 4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떡 프랜차이즈 전문점으로 주문과 동시에 맛있고 따뜻한 떡을 받을 수 있다.

전국 안전 배송 서비스 시스템은 물론 업계 최초로 오랜 시간 저온 숙성과정을 거친 쌀가루를 주문과 동시에 바로 찌기 때문. 실제로 서울 전 지역을 기준으로 떡 주문 시 2시간 이내 떡을 받을 수 있다.

떡담은 답례떡 전문기업으로 결혼, 백일상, 돌잔치를 비롯해 돌 답례품, 개업, 이사 등 다양한 행사에 약 2,200만가지 이상의 답례떡을 제공할 수 있으며, 다양한 포장 용기에 원하는 사진과 메시지를 직접 전달 시 자체 전문 디자인 팀에서 이를 수정 편집하여 포토 스티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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