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박시은 기자] LG이노텍은 중국 자회사인 LG이노텍 푸저우를 452억 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2016년 5월 31일이다.
LG이노텍은 “글로벌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법인을 정리한다”고 밝혔다.
박시은 기자 seun89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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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박시은 기자] LG이노텍은 중국 자회사인 LG이노텍 푸저우를 452억 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2016년 5월 31일이다.
LG이노텍은 “글로벌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법인을 정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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