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노갑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왼쪽)과 박지원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