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알리는 벽안의 외국인들
경주 알리는 벽안의 외국인들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5-08-17 17:10
  • 승인 2015.08.17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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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로드 경주 2015’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룹 걸스데이와 방송인 줄리안, 로빈 등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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