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김규리가 29일 저녁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베테랑'은 안하무인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 오대환, 김시후, 정웅인, 정만식, 진경, 유인영 등이 출연하고,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8월 5일.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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