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강북구 번동 샛강경로당을 찾아 삼계탕 배식봉사를 한 뒤 어린이와 휴대전화기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