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회장의 누나 서혜숙씨가 이달 7일 보통주 1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서혜숙씨의 보통주 보유주식수는 52만1410주가 됐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회장의 누나 서혜숙씨가 이달 7일 보통주 1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서혜숙씨의 보통주 보유주식수는 52만1410주가 됐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