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가수 보아와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동반 출연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JTBC 관계자는 9일 “보아와 샤이니 키가 지난 6월 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보아와 키는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출연진과 좋은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활발한 예능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발휘했다. 보아는 앞서 지난 6월 tvN ‘삼시세끼’에 출연했다. 또 키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View티풀 라이프’로 1인 방송을 진행했다.
한편 보아와 키가 출연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bombom519@ilyoseoul.co.kr
최새봄 기자 bombom519@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