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정치팀]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가 결국 새누리당 의원들의 표대결로 결정나게 됐다.
새누리당은 7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유 원내대표의 거취문제와 관련한 의원총회를 내일(8일) 오전 9시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로써 유 원내대표의 '버티기'는 내일로 종지부를 찍을 공산이 높아졌다.
mariocap@ilyoseoul.co.kr
새누리당은 7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유 원내대표의 거취문제와 관련한 의원총회를 내일(8일) 오전 9시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로써 유 원내대표의 '버티기'는 내일로 종지부를 찍을 공산이 높아졌다.
mariocap@ilyoseoul.co.kr
홍준철 기자 mariocap@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