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건강미인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배우 최여진은 지난달 18일 패션매거진 슈어를 통해 탄탄한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화이트 수영복을 착용해 촬영현장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 대표 모델 혜박은 지난달 22일 수영복 화보를 공개해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남성패션지 아레나옴므플러스와의 화보촬영에서 혜박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햇볕이 드는 공간을 통해 열정적인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근 종영된 KBS 2TV ‘프로듀사’에서 백승찬(김수현 분)의 첫사랑 선배 ‘혜주’로 깜짝 등장했던 배우 조윤희는 패션매거진 쎄씨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발리에서 진행된 촬영현장에서 평소 필라테스와 수영으로 꾸준히 관리해온 탄탄한 몸매와 등 근육이 드러난 리조트 룩을 선보였다. 또 생애 첫 서핑 도전기를 담아 기존의 청순미에 경쾌한 이미지를 더했다.

<정리=온라인뉴스팀>
<사진제공=슈어, 아레나옴므플러스,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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