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배우 임정은이 ‘여성조선’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매니지먼트 구 측에 따르면 ‘여성조선’ 화보 촬영을 통해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도도한 자태를 뽐낸 임정은의 모습을 공개했다.
임정은은 촬영 내내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냈다. 또 그는 변함없는 여배우의 포스를 과시해 스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임정은은 도자기처럼 고운 피부와 섹시함과 우아함이 동시에 물씬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정은은 KBS2 드라마 ‘루비반지’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bombom519@ilyoseoul.co.kr
최새봄 기자 bombom519@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