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당, 깨지기 쉬운 그릇처럼 노심초사"
김무성 "당, 깨지기 쉬운 그릇처럼 노심초사"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5-07-02 18:37
  • 승인 2015.07.02 1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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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2일 낮 서울역에서 "올 여름엔 부산가자!피켓을 들고 피서객유치 캠페인을 마친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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