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임수정이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사당동 메가박수 이수점에서 열린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展)'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개막식을 진행한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展)'은 상상력 넘치는 기발한 단편영화들과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단편영화의 '힘과 진정성'을 보다 많은 관객과 함께 나눌 예정으로 6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7일간 총 99편의 한국 단편영화가 아트나인과 메가박스 이수에서 상영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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